로드밸런싱이랑 쉽게말해서 서버에 큰 부담이 없도록
클라이언트 요청을 여러개의 서버로 분산해주는 것이다.
우선 여러대의 서버로 분산하기 위해선 똑같은 서비스를하는 서버를 여러대 준비해야한다.
나의 경우는 EC2 무료서버가 버텨주지못해 2개까지밖에 못켰다.

우선 /etc/nginx 폴더에서 nginx.conf 파일을 vi로 실행한다.
그 후에
upstream hjApp {
    least_conn; # 현재 가장 부하가 적은 서버로 보낸다.
                # 만약 ip_hash; 를 적용하면 sticky session이 적용된다고 함. 한 ip는 그서버만이용

    server localhost:8099;
    server localhost:8090;
}

참고로 8099,8090 포트는 완전히 똑같은 수행을하는 서버이다.

그다음 /etc/nginx/site-available 폴더에 들어가서

server{
    ....
    location / { # /로 들어오는 요청을 hjApp으로 보낼것
        proxy_pass http://hyojunApp
    }
}

를 추가해준다.
추가하게 되면 클라이언트의 요청은 두개의 서버로 분산이 되므로
서버 입장에서는 현재 2개밖에 추가안했지만 많을 수록 더 서버의 부하가 줄어들게 된다.